새벽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막 퍼붓더니, 고향길에 해님이 반짝
길을 안내해 줘서 고향 오가는 길도
즐거웠고, 불암산책 걸음도 가벼웠음.
구름 저 멀리 사라져 간~~
새벽부터 서둘러 고향에도 잘 다녀왔고
화들짝 구름 출현한 하늘구름도 예뻤고.
하루가 무사히 아름답고 즐겁게...
행복한 마음 가득 담아서 감사로...
2023. 06. 11. 일욜.
새벽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막 퍼붓더니, 고향길에 해님이 반짝
길을 안내해 줘서 고향 오가는 길도
즐거웠고, 불암산책 걸음도 가벼웠음.
구름 저 멀리 사라져 간~~
새벽부터 서둘러 고향에도 잘 다녀왔고
화들짝 구름 출현한 하늘구름도 예뻤고.
하루가 무사히 아름답고 즐겁게...
행복한 마음 가득 담아서 감사로...
2023. 06. 11. 일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