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찬 겨울날에
이렇게 곱디고운 꽃 속에서
꽃시를 적어보다.
바라보는 그 자체로 시가 된다.
정열을 간직한 열정으로
겨울햇살 받는 그 영롱함 포근함
그 자체만으로도 시를 만들어 냈다.
열정과 정열.
고운빛과 영롱함.
와!
어쩌면 이토록 아름다울까.
추운 겨울날!
고운빛 아름다운 꽃 앞에 서면
너무너무 평온한 마음.❤️
이 추운 겨울 동지섣달에 아름다운
꽃들 덕분에 미소와 평온이 흐른다.
감사합니다.
2025. 01. 08. 수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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