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루가 후딱 지나갔다.
하는 일 암 것도 없이 모두 귀찮은 즘은 있지만 그냥 바라만 봐도 미소가 있는
꽃들과의 대화 공간이 있어 행복하다
오므리고 있던 꽃망울을 오늘은 모두
활짝 열었네. 어울림이 너무 이쁨.
참 아름다운 공간.
꽃잎에 누군가가 물들여놓은 듯...
집안에서 어쩌면 이토록 예쁘게 피어났을까! 행복공간!!
감사합니다.
2025. 01. 06. 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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