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왔다 가는 인생
금쪽같은 하루해가
후다닥 스르르 지나갔다.
이젠 구정연휴 시작이다.
날마다 보는 같은 꽃인데도
날마다 달리 보이는 화사함 그 자체.
햇빛 따사롭게 비추니
비단결처럼 곱게만 느껴진다.
꽃처럼 화사하고 평온한 삶.
감사합니다.
2025. 01. 24. 금욜.
'◈아름다운화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 1/27. 월요일 (0) | 2025.01.27 |
---|---|
25. 1/25. 토요일 (0) | 2025.01.25 |
25. 1/23. 목요일 (0) | 2025.01.23 |
25. 1/22. 수요일 (0) | 2025.01.22 |
25. 1/20. 월요일 (0) | 2025.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