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구중중한
날씨에 길 미끄럽다는 안내문자 뜨고
바람 불어 춥다는 안내와 함께
어제 통영 도보여행 피곤 풀기엔
딱 좋은 휴식이 보배로운 날...
궂은날에도 힘을 부여하는 공간.
갖가지 희망을 품고 몽글몽글 피어나려는 영산홍 꽃망울들...
추운 겨울에 생기를 부여하는
아마릴리스의 꽃망울!
먼저 핀 꽃대는 거의 한 달을 버텨주고
그 강인함에 놀라움. 이젠 그 자리를
다른 꽃대에게 내어주려 빛이 약해졌다.
그럼에도 그동안 받은 사랑에 고맙슴.
감사합니다.
2025. 01. 27. 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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