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고귀한 아마릴리스가
점차적으로 떠나려는 준비 중...
그럴 만도 하지. 꽃잎을 연지
3주가 훌쩍 지났으니 ~~~
그럼에도 충분히 예쁨.
봄이라 착각할 만큼...
화사한 서울의 봄 아니고
우리 집 창가의 봄 왔어요.
피었다지기를 운명인 것처럼...
감사합니다.
2025. 01. 22. 수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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