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꽃 남은 4송이 중 2송이가 피고오후시간에 2송이 남기고..아마도 오늘밤 1송이도 피어날 듯..그렇다면 1송이만 남겨두고...계속 장때비 맞고 서 있는 식물들..꽃 피우려 준비 중인 꽃망울 모습.한 시간 후, 꽃잎을 열다.장대비 맞으면서도 당당한 모습들...감사합니다.2024. 07. 18. 목욜. ◈아름다운화원 2024.07.18
장맛비 계속 내리는데 습하고 무더운 장마철이지만상큼 발랄한 작은 화원의 식구들이기쁨을 선사한다.아가 손가락 펴듯 귀엽던 소철 새 잎. 며칠 살피지 않은사이 초록이...이쁘고 아름답고 튼실하게 자랐다.문주란은 세송이 남겨두고 모두 활짝 피었다.아파트에서 자라는 식물들이 작은 숲을 이뤘다. [고맙].웃음땅을 보고 웃으면 할 일이 생기고사람 보고 웃으면 친구가 생기고하늘을 보고 웃으면 만사가 행복해집니다.카톡 공유 [글].감사합니다.2024. 07. 18. 목욜. ◈아름다운화원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