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5)날이야 ?? 오 (5) 날이야 ? 퇴근후 어디선가 걸려온 따르릉 소리 전화기 드는순간 정희 언니 목소리 앗!! 오늘 오 날이야? 나의 이소리에 깜짝놀란 정희언니 침 사래 걸려 계속 컥 컥!! 한달에 한번 만남 없이도 이루워지는 곗날이다. 어제도 생각했었는데 오늘 새까맣게 잊곤 5일.산행일은 잊잔코 기.. ◈아름다운일상 2010.12.07
울엄니 말씀 엄니 말씀 넌 .. 뭐가 좋아 맨날 실실 대고 웃냐구~~ 난 내가 웃고 있는줄도 몰랐는데 엄닌 저만보심 킥 킥 댄다구~~ 그러시면서도 일손 멈추시고 저랑 함께 웃어 주시던 엄니 모습 마아냥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아름다운일상 2010.12.04
덤으로 다녀온 길 주말농장 에서 가을수학을 거두고 돌아오는 길에 휴식도 취해보면서... 저 멀리 관악산 정상이 바라보이는곳에 주차를 하고 잠시 둘러보고 온 제비울 미술관입니다. 지금은 휴업중이긴해도 가족단위 로 찼아와 아이들과 잔디밭 에서 주말을 보내는 모습들이 ...!! 시월의 마지막 주말을 .. ◈아름다운일상 2010.11.01
주말농장-2 하늘청정 맑은 날에 먼저오신 사촌부부님들 께서 싱싱한 표고버섯 을... 전 신기하기만 했음다. 시금치가 봄처럼 예쁘게. 그 세찬 태풍을 이겨내고 ... 둘이둘이 부부가 도란도란 울금?을 캐십니다. 전 생강인줄 알았음다. 요걸로 말려 가루가되면 향좋은 카레가된답니다. .울금 작업 끝 . 깐콩각지 안깐.. ◈아름다운일상 201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