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가락이 부은 듯 아파오는 현상 § 손가락이 부은 듯 아파오는 현상 동근 양성기 질문 아침 일어나면 며칠 전부터 손가락이 부은 듯 하면서 아픈 것 같기도 하는데 두드리고 손가락 주무르고 뚫어주면 괜찮아 지는데 무슨 현상인가요? 답변 지속적인 관리로 손금이 변하려고 하는 현상입니다. 손금은 우리 몸의 호르몬 줄.. 나눔의 좋은방/◈백세 건강방 2013.08.17
§ 생명은 단 한번만의 선물입니다 § 물을 마시는 적절한 시간들 .. 1> 아침에 일어 나자마자 2 잔의 물 ! 몸 체네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 도움을 준다 . 2> 식사하기 30분전 1 잔의 물 ! 소화를 촉진 시켜준다 . 3> 목욕하기 전 1 잔의 물! 혈압을 내려준다 . 4> 잠자기 전 1 잔의 물 !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예방한다 . (.. 나눔의 좋은방/◈백세 건강방 2013.08.06
§ 걷기가 좋은 열가지 이유 § 걷기가 좋은 열가지 이유 1. 시간과 장소. 그리고 돈에 구애 받지 않는다 . 2. 심장병 고혈압등 각종 질환에 예방 및 치료효과가 높다 . 3.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다 . 4. 스트레스 우울증 불면증 치료에 도움을 준다 . 5. 노화를 방지하고 장수하게 한다 . 6. 체력이 좋아져 자신감이 생긴다 . .. 나눔의 좋은방/◈백세 건강방 2013.08.05
§ 뇌졸증 예방 § 1. 계란(유정란) : 1개 (흰자위만) 2. 머구(머위)잎의 즙 : 작은 스푼 1스푼(3잎정도) (잎 뒤에 털이 있는 것은 효과가 없음) 3. 청주(정종) : 작은 스푼 3스푼 (소주는 안 됨) 4. 매실즙 : 매실 1개를 씨를 빼고 즙을 낸다. (반드시 청매실일 것 : 익으면 약효 떨어짐) - 만드는 순서 1. 달걀 흰자를 플.. 나눔의 좋은방/◈백세 건강방 2013.07.31
§ 이목구비 (耳目口鼻) ※ 두 눈이 얼굴 위쪽에 놓인 이유 ※ 모든일을 근시 안으로 보지 말고 멀리 내다 보라는 뜻 . 또 머리 앞쪽에 위치한 이유는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을 향해 꿋꿋히 나가라는 뜻. ※ 귀가 두개 이고 입이 하나인 이유 ※ 말은 적게 하고 그 대신 두배로 잘 들으라는 뜻 . 또 귀가 입보다 높은.. 나눔의 좋은방/◈백세 건강방 2013.02.27
§ 잔병치례 없애주는 손 마사지§ ★잔병치레 없애주는 손 마사지★ 손을 수시로 눌러주거나 문질러주면 혈액순환을 도와 몸이 건강해진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너무 세지 않은 강도로 문지르듯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다 1. 손톱 양옆 누르기 엄지와 검지로 손톱 양옆을 꼭 누른다 열 손가락을 모두 같은 방법으로 하고 .. 나눔의 좋은방/◈백세 건강방 2013.01.16
§몸에 異狀이 있을때§ 몸에 異狀 이 있을때 먹으면 좋은 음식 가려울때 1) 탱자 달인 물 냄비에 탱자 8g, 민들레뿌리 4g, 금은화 4g을 넣고 물을 충분히 부은 뒤 10분 정도 끓인다. 그 물을 하루 두 번씩 3~ 4일에 나눠 마신다. 감기에 걸렸을때 1) 부추죽 쌀 1/2컵을 깨끗이 씻어서 물에 2시간 정도 불리고 부추 1단을 .. 나눔의 좋은방/◈백세 건강방 2012.11.14
§ 감기 치료법 § 만병의 근원인 감기 치료법 ● 감기발생원인 - 추워서 생김 (오뉴월 여름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 그래서 감기가 걸리면 누구나 몸에서 열이나죠. 몸이 더워져야 감기가 낫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열을 내려야 하는 것으로 잘 못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기로 인한 열은 허열이고 오.. 나눔의 좋은방/◈백세 건강방 2012.11.13
§ 귀 마사지 §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는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전한다.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 나눔의 좋은방/◈백세 건강방 2012.11.08
§몸에 좋은 쥐눈이콩 § 몸에 좋은 쥐눈이콩 쥐눈이콩 에는 이소플라본이 일반 콩보다 다섯배 많다 . 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같은 물질로 , 안면 홍조 등 갱년기 증상 완화에 좋다 . 선조들은 치통이나 신장병에 시달리면 쥐눈이콩을 먹었다 . 나눔의 좋은방/◈백세 건강방 201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