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우심/ 안국훈 님 욕먹는 것에 속상해 하지 말라 죽은 사랄은 욕도 못 듣는다 지나친 걱정은 건강을 해치나니 자기일을 좋아하고 즐겨라. 좋은 기억만 하기에도 바쁘다 나쁜 기억은 깨끗이 잊어라 지나간 일이나 오지않은 미래처럼 소용없는 일에 집착하면 삶이 고단하다 하루.. 나눔의 좋은방/◈좋은글 모음방 2011.02.03
꽃보다 더 예쁜꽃은.. 꽃보다 더 예쁜꽃은 사랑이라 하지요 꽃은 색과향기로 순간을 유혹하지만 사람은 감동으로 못다핀 영혼까지도 ~` 내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 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꽃 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귀 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꽃 은 홀로 외로워 내.. 나눔의 좋은방/◈좋은글 모음방 2011.01.15
사랑하는 데도 방법이 있다 사랑하는 데도 방법이 있다 사랑이 있는 곳에 걱정이 생기고, 사랑이 있는 곳에 두려움이 생긴다. 그러므로 사랑하지 않으면 걱정도 두려움도 없다. 사랑은 미움의 뿌리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말고, 미워하는 사람도 만들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서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 나눔의 좋은방/◈좋은글 모음방 2011.01.14
멈출수 없는 이유 멈출수 없는 이유 바다에 사는 수많은 물고기 가운데 유독 상어만 부레가 없다. 부레가 없으면 물고기는 가라앉기 때문에 잠시라 도 멈추게되면 죽게된다. 그래서 상어는 태어나면서부터 쉬지않고 움직여야만 하고, 그 결과 몇년 뒤에는 바다 동물 중 가장 힘이 센 强者<강자>가 된다 *장쓰만의 {.. 나눔의 좋은방/◈좋은글 모음방 2011.01.13
가는길 가는 길 이제 부터는 그냥 웃기로 했다 실성했다 해도 ... 허파에 바람 들었다 해도... 이제 부터는 그냥 웃기로 했다 내가 가는 길 훤히 트이어 잘 보이도록~~ 허형만 님 태백산 을 다녀오다 지하철 유리문에 새겨진 글을보며... 저 어릴때 울 엄마 하신 말씀 중 ,한가지 더~~ 쇠 똥 구르는걸 보았니 ?? 나눔의 좋은방/◈좋은글 모음방 2011.01.10
감사의 기도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 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해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않게 하소서! 수 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시.. 나눔의 좋은방/◈좋은글 모음방 2011.01.08
지금 여기에 지금 여기에 과거에 집착하지도 미래를 걱정하지도 마세요 당신이 그토록 찼아 헤메던 삶의 풍요로움은 지금 . 당신 앞에 있으니까요.. *래리.로젠버그* 그들은 지나간 과거에 집착해 슬퍼하지 않고 오지않은 미래를 걱정하지도 않는다. 어떤 상황에서도 순간순간 지금 여기에 완전히 깨어있다 그러므.. 나눔의 좋은방/◈좋은글 모음방 2011.01.06
좋은 생각 물음표 와 느낌표 약속시간 에 늦은 친구에게 " 오늘도 늦으면 어떻해 ? " 라고 말하려다 " 오느라고 힘들었겠다 !" 라고 말해봅니다 실수를 자주하는 후배에게 " 또 실수 한거야 ?" 라고 말하려다 " 그럴수도 있지 !" 라고 말해 봅니다 급할때 연락이 안된 동생에게 " 왜 이렇게 전화를 안받니 ?" 라고 말하.. 나눔의 좋은방/◈좋은글 모음방 2010.12.29
우리곁에 숨어 있는 행복 우리곁에 숨어 있는 행복 세상은 우리에게 결코 슬픔만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유독 슬픔과 더 친하며 슬픔만을 더 잘 느끼는 걸까 ? 기쁨을 채 모르면서 슬픔을 다 알아버린듯 한 못난 인간의 습성... 우리는 분명 슬픔만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단지 우리는 행복을 충분히 즐길줄 모른다는 겁.. 나눔의 좋은방/◈좋은글 모음방 2010.12.29
12월 에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12월에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점점 멀어져가는 사람을 앞에 두고 당신은 무슨 생각에 잠기시나요 황무지 꽃을 피우기 위해 멈추지 않고 걸어온 시간을 뒤로 하고 당신은 또 무슨 꿈을 꾸시나요 날마다 정성스레 가꾸어 온 삶 의밭에 봄날의 푸른잎과 향기의 꽃 뜨거운 눈물로 익은 보람의 열매를 기억.. 나눔의 좋은방/◈좋은글 모음방 201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