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화 개화 4일째 행운목꽃은 해 질녁부터 입술을 열어 밤이 깊어갈수록 그 향기를 온 집안에 가득 채운다. 그래서 주인 왈! 밤에 피는 야화라 칭한다. 또다른 꽃대에선 오늘 첨으로 첫번째 개화를 했네. 꽃 피우기 그리 어렵다는 행운목 나무가 꽃대를 나란히 두대를 올려주고... 그또한 지나 갈 일이지만 향기좋고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는데 집안에 환자는 왜?? 2023. 03. 16. 목욜. ◈아름다운화원 2023.03.16
0316. 목욜 행운목 꽃대 2 대중에 한대는 오늘에서야 꽃잎을 열다. 영산홍 가지치기 성공한건가? 일단 꽃은 피고 있으니까... 헬리오트로프도 봄기운 받았나 보다. 향기가 선명함 만큼 솔솔!! 싱그러움과 향기로운... 작은 화원에서 채워가는 행복! 감사합니다. 2023. 03. 16. 목욜. ◈아름다운화원 2023.03.16
행운목꽃이 피었어요 꽃대 올림 발견한 지 약 한 달 만에 향긋한 향기 가득담은 행운꽃이~~ 향기로운 향기 온 집안에 가득 채어주는 행운이가 드디어 찾아왔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릅니다. 감사!! 행운목을 피워 본 사람은 이 향기 얼마나 향긋한지 다 아시듯이 정말 향기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화원 2023.03.13
행운목꽃 개화 2틀째 행운목꽃은 밤에 피는 야화! 어제 개화시작 딱 한송이 피었더니 개화 2틀째 오늘은 꽤 여러송이가 입 꼭다물었던 꽃잎을 열어 향기가 소올솔!! 2019. 02. 19. 화욜. ◈아름다운화원 2019.02.19
190205: 설날 밤 * 설날밤엔 정확하게 남은 세송이만 환하게 웃어주고 있다. 그냥 가기 아쉬워 설날까지 버티고 있어준거 같아 더마니 고맙다.* 말없는 식물이지만 고맙단 생각이 스멀스멀 아름답고 고운 향기와 함께 행운까지 가득 채워주고 떠나려는 행운목꽃 마지막 개화의모습 10일간의 관찰은 여기.. ◈아름다운화원 2019.02.07
190131: 행운목 알아보기 행운목은 드라세나 맛상게아나는 '행운목'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행운목이라는 이름의 의미를 담아 선물로 많이 주고받는 식물이지요. 잎이 옥수수 잎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여 'Corn Plant'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꽃은 보통 12월경에 피는데 매년 피지는 않아요. .. ◈아름다운화원 2019.01.31
190130: 행운의 꽃 개화 5일째 개화시작 5일째 된 꽃과 또다른 향기의 둥지를 틀어 함께하고자 하는 어린양의 모습. 참 예쁘고 예쁘고 예쁘다. 향기또한 감미롭다 해야하나 암튼 감동하고 감동하고 또 감동한다. 2019. 01. 30. 수욜. ◈아름다운화원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