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목꽃은 해 질녁부터 입술을 열어
밤이 깊어갈수록
그 향기를 온 집안에 가득 채운다.
그래서 주인 왈!
밤에 피는 야화라 칭한다.
또다른 꽃대에선
오늘 첨으로 첫번째 개화를 했네.
꽃 피우기 그리 어렵다는 행운목 나무가 꽃대를 나란히 두대를 올려주고...
그또한 지나 갈 일이지만 향기좋고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는데 집안에 환자는 왜??
2023. 03. 16. 목욜.
행운목꽃은 해 질녁부터 입술을 열어
밤이 깊어갈수록
그 향기를 온 집안에 가득 채운다.
그래서 주인 왈!
밤에 피는 야화라 칭한다.
또다른 꽃대에선
오늘 첨으로 첫번째 개화를 했네.
꽃 피우기 그리 어렵다는 행운목 나무가 꽃대를 나란히 두대를 올려주고...
그또한 지나 갈 일이지만 향기좋고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는데 집안에 환자는 왜??
2023. 03. 16. 목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