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피어나는 자유 억지로 가꾸려 않해도 자연을 헤치며 자유자재로 삶을 꾸려나가는 야생화들이 경이롭다. 넘넘 이뻐서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야생화들! 남한산성 성벽을 따라 걸으며 만난 형형각색의 자유로운 대범함이다. ◈서울경기인천 2021.10.20
남한산 야생화 단풍은 어데가고 야생화 찾아 이리저리 헤메며 남문을 시작으로 동문 남한산 벌봉을 거쳐 다시 봉암성으로 되돌아나와 북문을 거쳐 금암산 가는 능선에 접선하여 시간이 촉박해 금암산 323봉에서 급좌틀 마천역 방향을 날머리로 뭔 약수터로 해서 컨트리클럽 펜스를 따라 하산하다보니 원각사 앞으로 하산 완료. 도로따라 마천역으로 고고씽 ! 놀멍쉬멍 함께한 산우랑 행복한 일정 마무리 감사합니다. 2021. 10. 18. 월욜. ◈서울경기인천 2021.10.18
순창 회문산 야생화 ▲ 산토끼플 ▼ 병아리풀 ♡ 뻐꾹나리 ♡ 병아리풀 ▼ 잠자리난초 ♡ 뻐꾹나리 산우들이 순창까지 달려가 정성스레 담아온 어여쁜 야생화 입니다. 감사 꾸벅! ◈전라남북도 202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