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인천
억지로 가꾸려 않해도 자연을 헤치며 자유자재로 삶을 꾸려나가는 야생화들이 경이롭다. 넘넘 이뻐서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야생화들! 남한산성 성벽을 따라 걸으며 만난 형형각색의 자유로운 대범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