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은 어데가고 야생화 찾아 이리저리 헤메며 남문을 시작으로 동문 남한산 벌봉을 거쳐 다시 봉암성으로 되돌아나와 북문을 거쳐 금암산 가는 능선에 접선하여 시간이 촉박해 금암산 323봉에서 급좌틀 마천역 방향을 날머리로 뭔 약수터로 해서 컨트리클럽 펜스를 따라 하산하다보니 원각사 앞으로 하산 완료. 도로따라 마천역으로 고고씽 ! 놀멍쉬멍 함께한 산우랑 행복한 일정 마무리 감사합니다.
2021. 10. 18. 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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