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좋은 날 가을이라 가을바람~~ 저절로 흥얼거리게 만드는 참 좋은 날씨와 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나날을 창조하듯 넓게 밝게 깊게 에너지 넘치는반야를 향하여 우주 같은 마음 꽃피우는 모습 같아라. 2020. 09. 25. 금욜. ◈아름다운화원 2020.09.25
꽃들이 궁굼해 날마다 궁굼하다 보라색 꽃들이 어느 방향으로 둥지를 틀었는지.... 헬리오트로프의 삶의 방향인가~~ 어제 애쓴 친구네 집에서 맛난 갈비 뜯고 오늘은 가까운 곳 동네한바퀴 산책길 들어오는길에 나비정원에 들렸더니 세상에나 철죽꽃이 여기저기 피었으니 가을인줄 알았더니 다시 봄이가? 아무튼이여라~~~ 오늘도 예쁜하루 감사합니다. 2020. 09. 23. 수욜. ◈아름다운화원 2020.09.23
멈출줄 모르는 넝쿨 넝쿨식물은 절대 아닌듯 싶은데 빛을 못봐서 그런가? 여리디 여린 모습으로 속삭이는 그대는 헬리오트로프! ! 사랑하는 마음은 건강을 가져오고 행복을 안겨줍니다. 사랑이 꽃피고 행복이 넘치는 일상의 테두리 작은화원 행복샘터 ~~ 2020. 09. 16. 수욜. ◈아름다운화원 2020.09.16
행복공간 여리듯 여린 아름다운 보라여! 행복한 아침을 열어주는 작은공간 에서 거목들이 버팀하고 있는 샘솟는 향기는 계절의 변화를 잊은채 늘~~ 한폭의 그림을 그려주는 나의 행복 샘터이어라. 2020. 09. 12. 토욜 ◈아름다운화원 2020.09.12
보라빛 향기로운 아침 코로나19로 삶이 불편한 아침 새콤 달콤 보라빛향기 싫고 찿아온 헬리오트로프의 생기발랄 향기로운 아침! 2020. 09. 11. 금욜. ◈아름다운화원 2020.09.11
팔월 젤로 끝주 코로나,장마 태풍, 폭염 등등 어수선한 분위기로 팔월이란 이름도 구월이란 이름에게 자취를 감추려 부지런히 달리고 있는 팔월 젤로 끝 주말에 향기있는 헬리오트로프가 창가의 벤다에서 인사를 건넨다 무더운 여름날의 향기있는 보라색으로 수놓아 준 헬리오트로프가 참 예쁘다. 2020.08. 30. 일욜. ◈아름다운화원 2020.08.30
헬리오트로프 얼만큼 더 크려는지~~~ 요즘 엔 키크고 날씬함을 상지하는 코스모스도 미니로 자라 앙증맞게 피던데~~~ 예들도 뭔가를 착각하는걸까? 뭐 아무려면 어떠랴 멋대로커서 향기나는 꽃만 잘 피워주면 되는거지 ♬동생 집뜰이에 초대받아 가면서~~ 2020. 07. 25. 토욜 ◈아름다운화원 2020.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