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장가게 여행2일째§ 천문산사 천문산 귀곡잔도 유리잔도 천문동 상천제

수정산 2014. 6. 3. 18:50

 

 

 

 

 

 

 

 

 

 

 

 

 

 

 

 

 

 

 마포에서 오신 영애 두부부땜시 더마니 즐거웠음.

 

 

 

 

 

 

 

 

 

 

 저 깊은 협곡위에서 걷고있음.

 

 

 

 

 

 

 

 

 

 

 

 

 

 

 유리에 상처 날까봐 이길을 걸을땐

두꺼운 천으로 된 덧버선을 신고 걸어야 함.

이런방법에 잠시 스쳐간 생각있음.

한남정맥을 함서 인천 아라뱃길을 걸을땐 아무생각 없이

등산화 신은채로 걸었는데 우리나라도 이 방법이 좋을 듯 햇음.

 

 

천문산에 올라 천문산사를 답사하고 산 중턱 난관에 길을 낸 귀곡잔도에 이어

유리로 된 난관위를 걸으며 구름위에서 놀았음.

수시로 변하는 날씨에 구름이 산을 넘나들어 볼거리를 더마니 제공해줌.

 

 

 

유리로 만든길은 이런기술로 이렇게 생겼음.

근디 땅과의 높이는 해발 1430m .굉장했음.

 

 

 

 

 

 

 

 

 

 

 

 

 

 

 

 

케이블카로 다시 중간지점 까지 내려와

버스로 천문동 일명 하늘문 으로 이동한다.

변덕스런 일기로 올라갈때 보단 훨씬 맑은 경관을 볼 수 있었음.

 

 

 

 

이젠 천문동 하늘문으로 고고싱~~

2014. 0.5. 26.여행2일째(제3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