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 칠암자 길을 다녀온 후
설악 사암자 길을 다녀오라
안내 산악회 공지가 떴다. 산수(197)
이렇게 이어서 걸어 본 적 한번도 없으니
함 걸어보기로 길을 떠난다.
2016년 5월 21일. 푸르른 봄날.
답사코스: 백담사→ 영시암→ 오세암→ 봉정암→ 영시암→ 백담사.(7:00)
서울출발:07:00
용대리도착:09:40
버스이용.
백담주차장 도착:10:10
영시암도착: 10:40.
오세암도착: 11:30.
봉정암도착: 13;40.
하산시작: 14;30.
영시암도착: 16:00
백담사도착: 17;00
봉정암 도착. (13:40)
봉정암에서 하산.(14:30)
영시암 도착.(16:00)
햇살 따사로운 봄날
푸르른 봄날
싱그러운 설악의 공기 흡입하면서
지리 칠암자길에 이어 설악 사암자길도
무탈하게 지알 댕겨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 0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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