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화원

봄의 향기

수정산 2019. 2. 6. 12:27











 설명절을 세면서 입춘절기도 함께 보냈으니 

 이젠 봄맞이 행사에 들어가는가 싶다.


 모든 사람들 고유명절인 설연휴 행복하게 보내셨으라 믿으며

 몇일을 맘 바쁘게 왔다갔다 뒤숭숭 했던 연휴 끝자락

 하얀눈도 없고 날씨는 따듯하다곤 하나 바람 쌀쌀했던 연휴

 모처럼 느긋하게 컴 앞에 앉아 여유로워 맘이 참 편하다.


 2019. 02. 06. 수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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