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자년 새해.
첫번째 주말에 셋째 동생내외가 다녀 온
지리산 일출과 일몰 을 모두 볼 수 있었다는건
변화무쌍한 지리산 일기가 괘청하게 맑았다는 얘기죠
힘들고 고생은 되지만
목적을 같고 길 떠난 날에
일기가 이렇게 좋으면 기쁨 배가 되지요
셋째 동생내외가 새해 첫 걸음한
지리산종주 중에 맞이한 촛대봉
일.출.몰 장면 이야기였습니다.
들리시는 모든 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2020. 01. 05.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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