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느새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아서*
* 회갑잔치가 기억 안나서 육갑잔치 잘 치르셨어요?~~~ㅎㅎㅎ
* 아이스크림 사러갔다가 "설레임"이 생각안나서 " 망설임 " 주세요. ~~~ㅎㅎㅎ
" 시댁에 보낼 이바지 음식 주문하려 전화를 해서~~ 여보세요~~" 씨빋이음식 주문하려 하는데요~~ㅎㅎㅎ
* 울 부모님은 한살 차이신세요" 라고 하는걸 " 울 부모님은 연년생이세요"~~~ㅎㅎㅎ
* 친구집에 갔는데 그 어머님께서 포크레인 먹어라~~ 알고보니 " 콘프레이크 였다는~~~ㅎㅎㅎ
*소보루빵사러 빵집을 갔는데 주인아저씨 얼굴이 심한 곰보인걸 보고 갑자기 당황하여 "소보루아저씨 곰보빵 주세요" 했다는 ~~ㅎㅎㅎ
* 교회에서 식물인간된 신자댁에 병문안을 가서 위로한다는 말이 " 아드님께서 야채인간이 되셨으니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습니까? 식물인간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ㅎㅎㅎ
*누구랑 전화통화를 하다가 갑자기 주머니를 뒤적이며 "나 핸드폰 없어졌다." 하면서 전화를 끓었다. <황당>
** 웃으면 복이 온다지요 ** ** 많이 웃고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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