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핀 두송인 시들었고
두번째 핀 애들은 시들기 시작하고
세번째 핀 애들은 활짝이고
네번째로 마지막 두송인 오늘 아침 입술을 열기 시작했다.
멈출줄 모르는 열정에 감동 받고 감탄한다.
어제는 "역사 " 이고
내일은 "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 입니다.
* 좋은 글 공유 *
감사합니다.
2021. 11. 14.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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