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모닝!
비타민 풍부한 레몬차!
가을이 아름다운 만큼
우리의 일상도 아름답습니다.
고운 마음은 꽃이 되고
좋은 말은 복이 된답니다.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시인- 이해인
사랑하는 이여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어서 조용히
웃으며 걸어오십시오.
낙엽 빛깔 닮은 커피 한잔 마시면서
우리, 사랑의 첫 마음을
향기롭게 피워 올려요.
쓴맛도 달게 변한
오랜 사랑을 자축해요.
좋은 생각엔 "더"를 붙이고
나쁜 생각엔 "덜"을 붙여 보세요.
인생은 여행이다.
한 번뿐인 인생 비우면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2022. 11. 06. 일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