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지금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
한 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않다.
꽃이져도 향기가 남아 다음 해를
기다리게 하듯 향기 있는 사람은
계절이 지나도 늘 그리움으로 남아있다...
고마운 마음 꽃이 되고
좋은 말은 복이 된답니다.
오늘도 환희 밝혀주는 촛불처럼
행복한 하루...
행복을 열어주는 아침.
사랑의 기쁨으로 오늘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