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열 강열하게 내리쬐던 날.
범부채꽃을 만나다.
△ 범부채
▽ 비비추
△ 비비추
▽범부채
삼거리서부터는 새로운 길. ↓
불암산 돌다방 길옆에만 계단 설치됐는 줄 알았더니 불암정 뒷길에도 계단이 설치됬었음을 오늘에서야 보았음.
겁나게 뜨거운데 단체로 온 학생들 왈
겨우 28도 밖에 안되는데 뭐~~ㅎㅎ
젊음은 더위도 모르는 듯...
그래서 젊음이 좋다는가보다.
감사합니다.
태양열 강열하게 내리쬐던 날.
범부채꽃을 만나다.
△ 범부채
▽ 비비추
△ 비비추
▽범부채
삼거리서부터는 새로운 길. ↓
불암산 돌다방 길옆에만 계단 설치됐는 줄 알았더니 불암정 뒷길에도 계단이 설치됬었음을 오늘에서야 보았음.
겁나게 뜨거운데 단체로 온 학생들 왈
겨우 28도 밖에 안되는데 뭐~~ㅎㅎ
젊음은 더위도 모르는 듯...
그래서 젊음이 좋다는가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