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더워 하다가 어느 날인가 갑자기
시원한 가을인가 싶더니, 어느 날 갑자기 추위를 느끼게 하는 현실이 왔다.
불암정까지만 올랐다 하산 한다.
모처럼 불암산 전망대에 올랐다.
국화정원으로 해서 재현고교 정문 앞 까지 와서 불암산 정상에 다시 한번 더
눈마춤 하고 집으로 귀가했다.
오늘도 무사함에 감사합니다.
2024. 10. 23. 수욜.
'◈아름다운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모스 꽃길... (0) | 2024.11.04 |
---|---|
숙부님 뵈러 갔다가 (0) | 2024.11.02 |
가을 빗소리 들으며 (0) | 2024.10.22 |
가을행사, 노원달빛산책 (0) | 2024.10.21 |
가을을 꾸미다 (0) | 2024.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