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모든 사물들이 변화를 갖는
시기가 되어가고 있음.
구정 연휴도 오늘로써 끝나면 곧
입춘행사들이 시작될 테고 봄은 그 안에서 소리 없이 찾아오고 있는 거겠지요.
뭔가를 추구하는 식물들의 공간 속에서
뭔가를 해야 할 일을 찾는
오늘도 감사 또 감사합니다.
2025. 01. 30. 목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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