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연녹의 향연은 펼쳐지고...
상쾌한 싱그러움이 눈을 정화시켜줌.
탐스럽게 핀 왕벚꽃과 싱그러운 연녹
불암정에 올라
불암산 연녹의 매력을 느껴본다.
불암정에 올라 저 멀리 나비정원
철쭉꽃 붉은빛이 장소를 알려준다
꽃보다 더 예쁜 싱그러운 연녹색!
불암정까지만 올라도 참 좋다.
감사합니다.
2025. 04. 26. 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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