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 평상심 을 갖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사는것이 행복해지는 비결이라 하는것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자기생활을 관리하는것 또한 행복의 지름길인 자신의 삶 이 아닐런지요 .. 여기 겹겹으로 쌓인 꽃잎 하나하나 가 모여 탐스럽고 아름다움 을 내게 선물 하듯이 ~~ 겹으로 된 벗꽃은 좀 늦은듯 하.. ◈아름다운화원 2011.04.29
라일락 꽃 향기 가득한 봄날 ~~ 봄이라 하기엔 너무 추운날 라일락 향기 가득한 아침 을 걸으며~~ 가을하늘 바라보듯 청정하늘 에 흰구름 두둥실 ~~ 멀리 백운대에 구름 꽃 피었나니 ~~ 내 작은 폰으로도 담을수 있었으매 ~~ ◈아름다운화원 2011.04.28
함박웃음 가득한 곳 함박웃음 가득한 날.. 언제 보여주려나 목단 꽃 했던 날, 몇일 전 인데 .. 세상에 활짝핀 목단꽃 보고 깜짝놀라 함박웃음 행복한 웃음 가득한 날 ~~ 큰꽃이 목단꽃 .아래 작은 몽우리가 함박꽃 입니다 . 지나는 길에 꽃이 넘 탐스럽고 예쁜데.. ~ 일찍도 피었네요 .. ◈아름다운화원 2011.04.28
함박꽃 과 목단꽃 2011.04.22일 몇일전 길을가다 고향에서 엄마가 가꾸시던 꽃밭을 본거만큼 반가운 일이 생겼다 오늘 갑자기 비를 맞고 있는 꽃들을 보면서 생각이났다 출근길이 째꼼 바쁘긴 하지만 핑계삼아 10분씩만 일찍나와 이 꽃들이 개화 할때까지 관찰 하겠노라고 .. 2011.04.18일 사진. 목단잎 과 작약잎 새순.땅속에.. ◈아름다운화원 2011.04.22
박태기나무 꽃 무슨 나무인지도 모른채 길가다 꽃이 넘 예뻐서 한컷 했어요. 하루지난 오늘 시골길 님의 자세한 댓길이 올라와 박태기나무 를 확실히 알게 됐지요. 박태기나무 는 콩목.콩과의 식물이다. 학명은 cercic chinensis 이다. 겨울에 잎이 지는 떨기나무다 . 키는 3~5 m 되며 밑부분에서 줄기가 여러갈래로 갈라져.. ◈아름다운화원 2011.04.20
목련화 야 목련화 ~~ 커다란 빌딩사이 자목련 한 그루. 그늘에 가리워져 수줍은 듯 핑크빛 으로 곱게 피었다 삼실에서 잠시 외출하며 만난 목련꽃 과 데또를 ~~ 양지 쪽엔 활짝~~ 음지 쪽엔 아직도 피어오르고 ~ 한 그루의 나무에서 셀수도 없을만큼 많은 꽃들이 은행나무 새싹과 콤비를 이루고있다 . 수줍어 숨어 있듯이 다.. ◈아름다운화원 2011.04.19
흩날리는 꽃잎 입을 꼭 다문채 지나는 이들을 반긴다 ( 목단 꽃 ) 애기새싹 도 꽃몽 을 보여주고 작약 (함박꽃) 딸기꽃 과 냉이꽃 그리고 향내나는 쑥 민들래 홀씨되려는 폼 민들래꽃 과 홀씨가 함께 아침햇살에 눈이 부시다 흩날리며 떨어진 벗꽃 잎 .. 떨어진 꽃잎 하나하나 에도 묵언의정서 가 있을터인디 .. 있는그.. ◈아름다운화원 201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