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13대 명종과 인순왕후의 능강릉은 왕과 왕비의 봉분을 나란히배치한 쌍릉 형태로 정자각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이 명종, 오른쪽이 인순왕후 능이다. 봉분에는 병풍석과 난간석을 둘렀다.경춘선 숲길 종점에서 도로로 나와아래 육교를 건너며 불암산 조망.강릉 정문 밖으로 나와 삼육대 정문으로 가는 길에서강릉 담장 너머로 한번 더 바라보고삼육대 정문 통과 제명호 양지바른 쉼터에서 간단식을 하고 불암산으로넘어와 당현천 중랑천길을 연계 걸었음.감사합니다.2025. 02. 25. 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