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일 선물 3

우 루프 섬

우 루프 섬(러시아어: Уруп, 일본어: 得撫島 우룻푸토 [*])은 쿠릴 열도 중부에 있는 섬이다. 면적은 1430 km²으로, 무인도이다. 우 루프 섬은 1875년 사할린-치시마 교환 조약으로 일본 영토가 되었다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소비에트 연방에 속하게 되었고, 현재는 러시아의 사할린주에 속해 있다. 소비에트 연방은 한때 이곳에 국경경비대와 방공(防空) 레이더 기지, 측후소, 등대 등의 시설을 설치, 150여 명 가량이 거주하고 있었으나, 소련이 무너진 뒤에는 무인도가 성립되었다. 우 루프 섬과 이투루프섬(일본명 : 에토로후, 択捉島) 사이의 프리스 해협[1]은 일본이 주장하고 있는 러일 경계선이다. {출처} 위키백과 참조. {사진} 고옥분 선생님 메일 선물입니다.

좋은 사람에게 있는 8가지

1.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이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이다. 2.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이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이다. 3.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이다. 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봐주고 마음을 쏟아야 하는 관심이다. 4. 정성된 마음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이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옥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네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실천이다. 5. 참는 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이..

나한테 끝까지 잘해 주는 사람

♥ 나한테 끝까지 잘해 주는 사람 ♥ 어느 날 저명한 명사 한 분이 초청 강연에서 행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하다가,~ 청중들에게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 가면 안됩니다.” 그러자 청중들이 한바탕 웃으며~ "맞아 맞아. 여행은 가슴이 떨리고 힘이 있을 때 가야지. 다리 떨리고 힘없으면 여행도 못 가는 거야" 라며~ 맞장구를 치는데 한 사람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말씀은 좋은데 아이들 공부도 시켜야 하고, 결혼도 시켜야 하고, 해줄 게 많으니~ 여행은 꿈도 못 꿉니다. 나중에 시집, 장가 다보내고 그 때나 갈랍니다." 하지만 나중은 없습니다. 세상에 가장 허망한 약속이 바로 ‘나중에’라고 합니다. 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바로, 지금 당장 실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