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작은 화원에서 요즘 밖에 봄꽃들 보러 나들이하느라 좀 소홀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제 몫을 예쁘게 해주는 작은 화원 식구들 신통방통...(고맙)정열적인 영산홍은 맨 아래 가지까지 만개했음.끊임없이 보랏빛 향기 부여하는헬리오트로프!변함없는 꽃 사랑!감사합니다.2025. 04. 12. 토욜. ◈아름다운화원 2025.04.12
변함없는 사랑 먼저 피고 나중 피고... 피고 지고를 연중행사로 알고 살아가는 베란다의 화사한 모습으로 찾아주는 끊임없는 사랑의 감동... 변함없는 사랑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감사합니다. 2022. 11. 03. 목욜. ◈아름다운화원 202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