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 5

25.1/8. 수요일

바람찬 겨울날에이렇게 곱디고운 꽃 속에서 꽃시를 적어보다. 바라보는 그 자체로 시가 된다.정열을 간직한 열정으로겨울햇살 받는 그 영롱함 포근함그 자체만으로도 시를 만들어 냈다.열정과 정열.고운빛과 영롱함.와!어쩌면 이토록 아름다울까.추운 겨울날!고운빛 아름다운 꽃 앞에 서면너무너무 평온한 마음.❤️ 이 추운 겨울 동지섣달에 아름다운꽃들 덕분에 미소와 평온이 흐른다.감사합니다.2025. 01. 08. 수욜.

행복 우체통

행복우체통~~ 기쁜 소식만~~ 고맙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그 옆에 누군가가 빛이 되어 주면 그 사람의 인생도 빛이 나겠지요. 오늘도 누군가에게 빛과 소금이 되는 아름다운 하루 보내시길~~~ 밝고 환한 빛으로... 수요일! 수수하게 웃어도 좋아요. 오늘도 예쁜 미소로 행복한 하루 시작해요. 하늘에서도 바람에서도 가을 향기가 납니다. 해피데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