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이쁨의 향기가 가득하길~~ 가을 하늘처럼 투명하고 가을 햇살처럼 따뜻한 하루! 하루 중 1분의 웃음이 그날을 행복하게 해 준데요. 아침편지 몸은 나이를 먹지만 마음은 아직도 이팔청춘 같지요. 왜냐하면 마음엔 나이가 없으니까요. 시간을 모르는 영원한 현재가 마음의 나이이기 때문입니다. 사는 것은 기술 웃는 것은 예술 웃으면 복이 와요. 인생은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살면서 가끔은 나를 위한 소박한 사치를 허락하세요. 소박한 사치는 삶을 여유롭고 부드럽게 하는 윤활유와 같아요.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작은 행복도 소중하게!! 10월이 오는 소리 가을바람 싣고 온 9월도 끝자락으로 가고 있네요.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짧은 가을... 아름다운 가을 만끽하는 그런 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