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16. 목요일 잔뜩 흐리고 꾸리꾸리 한 날에눈 발 휘날리던 목요일에 조금은 침침한 분위기.요즘 돌아가는 시국과는 전혀 다른 평온한 꽃들의 삶을 보면서 큰 스님 명언 같은 법문이 떠오른다." 꽃에게서 배우라."아무리 화려했던 삶도 모두가 한순간 이 또한 지나가리라.모두가 평온해지기를 두 손 모아 (합장).감사합니다.2025. 01. 16. 목욜. ◈아름다운화원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