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31: 하얀 눈 밟으며 무술년 일출산행 했던 여운이 앗도 환희찬 마음으로 가슴에 깊이 남아있는데 언새 1월 마지막 날을 보내는 산책길에 서게 됐다. 도반이랑 도란도란 다녀 온 삼각산 도선사 산책길 걸으며 1월 보내고 2월 맞이합니다. 성불하십시요! 2018. 01. 31. 붓다의향기/◈ 사찰성지순례 201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