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3~~ 산책. 불암산 구멍난 바위 0303~~~~ 산책.<구멍난 바위>. 불암산에도 구멍난 바위 있습니다. ▼ 반대 방향으로 돌아와서 한번 더 ▼ 감사합니다. 2020. 03. 03. 화욜. ◈서울경기인천 2020.03.03
* 꽃길 산책 * 온통 예쁜 꽃길 뿐입니다. 까치도 꽃길을 걷고 싶은가 보다.▼ 동행한 친구덕분에 꽃길만 쭈욱 걷고 있네요. ▼ 라일락꽃 향기가 날리던 날~~ 뚝방에서 우리는 만났지! 사랑스런 제비꽃까지~~ 참 좋은 날! 어느새 갖가지 꽃들이 만발한 꽃길에서 라일락꽃 향기에 심취하며 친구랑 둘이서 .. ◈아름다운화원 2019.04.08
181215: 산책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꼬마 눈사람 혼자라서 뿔났는지 외롭게 서서 하늘을 이고 ▲ 돌다방도 텅 비었고 ▼ 항상 나오는 산책길, 걸음이 멈춰지지는 곳에서 늘 바라보는 방향으로 시선 집중!! 여서 기분내키는 대로 더 걸을것인지 걍 돌아갈것인지를 결정하는 장소. 하늘빛이 넘나 고와서 .. ◈서울경기인천 2018.12.15
171124: 첫 눈 첫눈 내린 아침 살다보면 세월의 감각을 잊고 살곤 한다. 어느 시절을 살고 있는지~~ 그런 무감각의 나를 깨우쳐 주기 위한 자연의 배려속에서 그 느낌을 받아드리며 사는거같다. 가을을 맘껏 즐겨보리라 하고 신나게 즐겁게 그 맘이 추위속으로 숨바꼭질 하려던 차에 하얀눈이 예쁘게 세.. ◈아름다운일상 2017.11.24
♡산책 ♡ 성장은 반드시 휴식을 거쳐야만 한다 짧게는 잠이고, 길게는 마음을 비워내는 과정이다 장님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 귀가 열리고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는 것도 기적이지만 닫혔던 마음이 열리는 것은 더 큰 기적이다. 마음이 열리는 것은 자신을 되돌아보는 성찰에서 시작된다. 지금이.. ◈아름다운화원 201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