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18. 토요일 주말인데도 쉬지 않고 많은 인파들이광화문. 서부지법. 서울구치소 앞에엄청 몰렸다는 뉴스를 접하면서...꽃들도 알고 있는 걸까?지금 어떤 일들이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지...꽃처럼 조용한 세계에서 살고 싶다.빵끗빵끗 함박웃음 지으며 평온하게.또 하루가 지난다.모든 일들은 수시로 바뀌고 지나간다세상에 그 어떤 것도 영원함은 없다.감사합니다.2025. 01. 18. 토욜. ◈아름다운화원 202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