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길따라

삶 속의 아픔은 치유의 대상이지 극복의 대상이 아닙니다. 부정하면 할수록, 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 생각나고 더 그리워집니다. 부정하거나 저항하지 말고 있는 그 상처를 따듯하게 바라봐 주세요. 바라보면 아픔 뒤에 배경처럼 서 있는 사랑이 느껴집니다. -* 혜민스님 *- * 완벽하지 않은..

" 인간 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 너무 가깝게도, 너무 멀지도 않게 "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그냥 내가 그냥 약간 손해 보면서 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사십시요. 우리는 자신이 한 것은 잘 기억 하지만 남들이 나에게 해준 것은 쉽게 잊기 때문에 내가 약간 손해 보며 산다고 느끼는 ..

"내가 나를 사랑하면 세상도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몸아 참 고맙다. 몸아 참 고맙다. 마음아 참 고맙다. 마음아 참 고맙다. 나의 상처가 치유되기를 나의 상처가 치유되기를 나의 아픔이 치유되기를 나의 아픔이 치유되기를 내가 행복해 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