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호수 3

바라산의 봄

▼ 어느새 병꽃나무도 꽃잎을 열려고 준비중 ▼ 바라산 휴양림 바로 앞 계곡. 비가 내린 끝이라 물도 맑고 공기도 상괘하고 계곡가의 돌단풍도 정말 예쁘게 피었고 ~~▲ ▲ 바라산 휴양림 숲길 ▲ 바라산과 백운산 경계 고분재 길 햇살 고우니 민들래도 돌단풍도 새롭게 이뻐보임. ▼ 산벗꽃도 햇빛 드리운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 . .... 바라산 휴양림 숲길 걷기 참 좋음.▲ 황매화도 곱게 피었고 ▼ ▲ 수호초 ▼ 돌단풍 ▲꽃사과 산벗꽃 앵두나무 바라산 정상에서 백운호수 배경과 관악산까지 ▼ 어젠 백운농원 넬라 프레스타 수목원 산책을 했고, 오늘은 그 반대방향 바라산 방향으로 휴양림 숲속길로 한바퀴 돌아보면서 걷기 참 좋은길에 한표~~자주 오고 싶은 마음!!

4월 새로운 시작

모퉁이길에서 연두 연두의 음악을 듣다. 어린아이 처럼 새싹들이 얼마나 귀엽고 예쁘던지. 바라산 휴양림 산택길에서~~ 휴양림 산책길에서 백운산 지름길로 함 올라 보노라면 전망 좋은 바위가 있어 쉼을하며 ~~ 관악산 청계산은 물론 멀리 북한산 도봉산 능선까지 조망이 되드라는 ~~사진상 희미하긴 하지만 실제로 보았슴.ㅎㅎ 요즘 북한산 야생화좀 찍으러 다녔다고 이 작은 꽃들이 시선을 압도한다. 남산 제비꽃과 개별꽃이다. 막 피어나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 제비꽃속엔 뭐가 들어가 있는걸까요? ▲ 노오란 돌양지꽃 보면서 다시 휴양림 숲길로 접선하며 바라산 휴양림 길 알아가는 중임. 쉼터에서 휴양림 가는길과 숲속 산책길로 분리됨. 산책길로 걷노라니 잣나무 공간도 있고 깊은 숲속같은 분위기에 청정공기 흡입할 수 흴링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