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대 5

0621: 관악산에서 하루

◆ 출발: 서울대 공동기기원 앞 ~수영장능선~관악산 정상~연주대~관악사지~샛길~관악문~ ◆ 사당능선~선유천국기봉~ 관음암국기봉~관음암~사당역. ◆ 꽃사진 찍으며 암릉에셔 놀멍 쉬멍 ~~9시간. ◆ 2021. 06. 21. 월욜. ◆ 갈때: 2호선 낙성대 4번출구~02번 서울대버스 환승. 공동기기원 하차. 연주대 들어서는 골목길에 참회나무 ▲ 선유천 국기봉 앞 바위 ▼ 산행 순서랑은 전혀 관계없이 산우들의 폰에서 받은거랑 뒤죽박죽!! 그래도 아직은 사진을 보며 그때와 장소를 기억할 수 있슴에 감솨!!! 관악산 정상에서 조망한 뷰 ▲ 연주대 전망대에서 단체 ▼ 위 사진 한장에 수영장능선 암릉길 그리고 나리꽃 연주대 거북바위 보는 장소. 사당능선 하산길 쉼터까지 한번에 오케이!! ▲ 관악문 통과 마당바위 에서..

관악산 연주대

동생들과 저녁 약속이 있어 오후시간 느긋하게 출발~~ 서울의 산 보다 훨씬 북적대는 관악산에 참으로 오랜만에 걸음해본다. 관악문을 통과하며 사진속에 모델분들 고맙습니다. 괜찬다 하면서 기꺼이 포즈까지 굿이었습니다. ↓한반도 바위 같은가요? 멀리서 댕겨 본 관악문 ↓ 연주대에 잠깐 들려서 연주암 영산전부터 차례로 ~~ 사당역에서 오르며 조망한 서울의 산들을 더 멀리까지도 선명하게 조망할 수 있는 맑고 청명한 참 좋은 가을날 관악산 외출이었슴. 관악산 정상석 인증을 하려는 사람들 ↓ 넘넘 멋지게 조망되는 서울의 풍광들 한강의 흐름과 서울의 상징 N타워 뒤로 북한산 도봉산이 선명하다. 이런모습 보면서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하는 노랫말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 웅진전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는 관악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