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산책은 했는데 특별함이 없어서사진이 없음. 대신 어제 도보 여행[청널문화공간]에서 담아 온 사진 몇장 올립니다.삼천포에서 맛난 2월의 꽃!청널문화오름에 올랐다가 바람이 얼마나 세던지 무서워서 간신히 내려왔음.삼천포 대교 배경.전망대에서 코섬을 배경으로.햇살 드는 창가에서 도보여행팀 정인행과 함께 여유!선두로 들어와 남은시간 활용하기.핑크빛 국화도 예쁘고. 전망대 내부벽에 장식된 어느 작가님의 작품들 보면서 매우 흥미로웠음.감사합니다.2025. 02. 24. 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