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28: 설악품의 신묘함

 설악 품에서

 설악을 알아가는 수업 중

▶ 산행코스: 설악동→ 귀면암→ 전망대(영봉)→ 도깨비봉→ 토끼봉→ 피카추봉 

▶ 하산 : 100폭→ 잦은바위골→ 비선대→ 설악동→c지구상가. 

▶ 산행거리및 소요시간:16.39 km. (10:00분).

▶ 신사따라 (199). 1조 12명.

 

 

 

 

 

오늘 산행 중 

제일 첫번째 오른 전망대(영봉) 에서. ...

 

 

도깨비봉 우회 길.

무서버서 발발 떠는 중. ...

 

 

 

 

팔공산 갓바위를 닮은 사잇길도 통과하고. ...

 

도깨비 바위 정상에 오른 사람들. ...

 

 

 

어디를 보아도 섬세함과 신묘함에 

놀랍고 또 놀랍기만 한 설악의 품에서

무한 감동 받으며 ~~

얼만큼 지나야 설악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

무궁무진한 설악속 신비함들을~~~

 <사진>

순서없이 마구잡이로 

동행한 막내 폰에서 전해 받은 

멋지고 아름다운 설악의 신비함을 

집으로 가는 지철안에서 담다.

★ 같은 곳을 같은 시간대에 걸었슴에도

전혀다른 느낌으로 다른곳을 다녀온듯 한 작품들

넘 멋지고 아름다워 카페에서 정중히 모셔 옴 ★

작품 제공해 주신 분 

마니마니 감사합니다.<꾸우벅>

2018. 07. 28. 토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