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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에 토왕폭은~~
카페에서 정중히 모셔 온 작품 임다.
어느 작가님의 시간과 정성을 투자하여
멋지고 아름다운 설악 토왕폭을 볼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울 수 가 있을까요.
넘넘 아름다워서 아주 정중히 모셔왔습니다.
작품을 제공해주신 작가님
아주 마아니 감사합니당.
2018. 07. 07. 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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