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받으며 물 먹는 새
고향땅을 지키며 열씨미 살아가는
부지런한 친구의 솜씨가 대단하다
이른아침 이 모습 어케 포착했을까
생생포토의 박수를 보내며
카톡으로 전송 된 작품 옮김.
2019. 01. 30. 수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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