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화원
시작인가 했던 올해도
12월의 달력 한장으로 줄어들고
영원할것만 같았던 시간도
한해의 끝자락을 달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올해도
건강으로 채우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2019. 12. 11. 수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