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가의 드리운 햇살이 행복바구니에 행복을 한가득 채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굳세어라 금순이처럼 잘 자라 준 다육이들~~~
저에게서 분양되어간 아이 ▲
서로 분양된 자리에서 자기 역활 충실히 하는 이이들에게 박수 짝짝!
올해 첨으로 꽃잎을 열어 준 아이는 도반님께서 제게로 분양해주신 아이 ▼


창가의 앉아 예들과 마주하는 시간은 애들을 짝사랑하는 시간이랍니다.







멋지게 아름답게
재활용 바구니까지 도반님 화원 참 멋지고 아름답고 실속있고 완죤 예술입니다.


햇살 가득한 창가의 아침 보기만해도 행복성취감 만족합니다.
끝으로 도반님 가정의 항상 평안과 행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03. 08.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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