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역에서 1호선 무조건 탔더니
망월사역 정차 않코 회룡역으로~~
원님덕분에 나팔분다고 지철 직행 덕분에
사패산까지 오르게 된 기분좋은 하루.
덤으로 사패산에 올라 기분업 되었지만
동행한 친구의 모습에서 힘듬을 읽으려니
맘이 아팠지만 힘들단 말없이 묵묵히 걸어준
친구에게 고맙단 말 전하면서 감사한 하루!!
2020. 09. 22. 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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