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북도

경남 밀양의 산야

수정산 2020. 12. 18. 11:26

 

 

 

 

 

 

 

 

 

 

 

 

 

 

산행코스 운문지맥팀 따라 살방
중간 포기하고 운문 지맥 아닌
명산팀 짧은 코스 끝으머리만 걷기
그래도 맑은 공기 푸른 하늘 매우 좋았음.
느긋하게 뒤돌아보며 풍경에 심취해가면서
밀양 이 깊은 산길을 언제 또 오겠나
싶은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 오늘 주워진
최고의 행복한 시간으로 즐긴 청정 맑음의
산야에서 감사한 하루 행복했습니다.
2020. 12. 17. 목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