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억산 구만산

 ◆ 산행코스: 석골교~ 팔풍재~ 억산~ 복점산~ 구만산~구만폭포~ 구만암~ 구만암쉼터

 ◆ 산행거리및 소요시간: 14.6km.  5시간.

◆ 뉴마포 출범하는 날.{21. }

 

 

▲ 구만폭포 상단에서 본 바위섬 같은 존재

앞선은 돼지코를 닮은 듯 ㅎㅎ

 

▲ 석골교에서 팔풍재 방향으로 깊은 계곡길따라 올라온 억산.

푸른하늘 아래 조망이 굿이었슴.

▼구만산에서 하산길 구만폭포 만남이 오늘 최고의 괘거였슴.

 

 

 

가슴 탁 트이는 자연경관에 감동또 감동.

오가는 교통편 넘넘 불편하고 힘들어 꾀나는데

이런 멋스러운 자연경관에 심취해 또다시 배낭 챙기는 이유.

 

 

 

 

 

 

 

 

 

 

 

 

 

 

 

 

 

 

▲ 억산 바위 에 놀라움

▼ 구만산에서 하산길에서 본 아름다운 산야에 놀라움

 

 

 

 

 

 

 

 

 

너울너울 산너울 아름다운 풍광들에 심취.

네온싸인 반짝일때 그 시각 귀가함.

지맥팀 따라나섰지만 명산코스로 즐겁게 흥미진지한 볼거리 마냥즐기며 보너스 만점
구만산에서 하산길 구만폭포는 숨어있는 비경중에 천하제일 절경이라 할만큼 멋지고
아름다워 감성 폭발했슴. 생각컨데 설악산 토왕성폭포를 처음 만날때 만큼이나 황홀했고
그 계곡을 빠져나오는 동안 기기묘묘한 바위들과 깊은 협곡 그리고 너덜길.

생각은 설악산 황철봉 천불동 계곡길 설악골을 왔다리 갔다리
산행 시간 내내 넘넘 즐겁고 행복했슴.
감사합니다.
2020. 12. 10. 목욜.